재봉틀로 만드는 다양한 작품과 과정

어느 날 생각해 보니 나에겐 익숙한 일이 어느 분들께는 평화로운 시간이자, 정신적으로 힐링이 되는 순간임을 깨닫고 

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.

그리고 소소하지만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요. 매번 비슷한 작업들을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가는 기쁨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 

한 번도 안 해봤던 것,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패해 보는 과정에서 더 금세 배우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.

늘 첫페이지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? 앞으로 목차를 잘 정리하고 다음 글로 이어가겠습니다.